‘슈돌’ 박주호 “셋째·넷째 낳을 계획 있다” 이동국에 상담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축구선수 박주호가 자녀 계획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선수 박주호가 선배인 이동국에게 육아를 상담했다.

이날 이동국은 박주호에게 “너 외국인이랑 결혼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을 때 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니만 그렇게 급했냐”고 물었다. 이에 박주호는 “아니다. 그런 거 보다는 (결혼에) 아예 생각이 없었는데 아내인 안나가 한국 문화도 많이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국은 “너한테 관심이 있었던 게 아니고?”라고 짓궂게 물었고 박주호는 “그전에 아시아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이동국은 “나은이가 그렇게 빨리 보고 싶었냐”며 놀렸고 박주호는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박주호는 이동국에게 “저 지금 셋째 계획이다. 사실 셋째랑 넷째 계획이 있다”고 말해 이동국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동국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긴 하다”고 육아 선배로서 조언했고 박주호는 “아이들이 비슷한 시기에 찾아오면 좋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그런 박주호에게 “대단하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