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아’ 서유리 “한 명이 죽어야 워프홀 열려” 단체 멘붕

[텐아시아=우빈 기자]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 사진제공=MBC

‘두니아’의 정체가 밝혀진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 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딘딘 등 멤버들과 K(서유리)가 드디어 신비의 나무 앞에서 마주하며  게임 컨트롤러의 비밀이 공개된다.

지난 12회에서 K는 정혜성을 통해 게임 컨트롤러를 차지하려고 했지만, 돈스파이크, 오스틴 강에게 발각돼 인질로 붙잡혔다. 각각 K와 오광록을 만난 멤버들이 신비의 나무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비의 나무 앞에서 마주한 멤버들과 K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신비의 나무 앞에서 K는 멤버들의 추궁을 받고 컨트롤러의 비밀을 밝혔는데 워프홀을 열기 위해서는 멤버들 중 한 명이 죽어야 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혜성은 K에게 “왜 우리가 죽어야 되는 거죠?”라고 물었지만 이미 멤버들은 단체 멘붕에 빠져버렸다.

특히 멤버들은 K의 말을 의심하면서도 생존과 죽음을 가르는 비밀 투표를 진행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스틸 속 투표를 앞두고 나란히 선 멤버들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두니아’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생존을 위해 힘을 모은 이들이 생존과 죽음을 건 투표를 앞두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과연 투표의 결과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두니아’와 K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