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인’ 차은우, 연애 세포 자극하는 아찔한 설렘 유발자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차세대 ‘로코킹’에 등극했다.

지난 8일 방송된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연출 최성범)에서는 도경석(차은우 분)과 강미래(임수향 분)가 본격적으로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경석은 미래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신경 쓰는가 하면버스에서 미래의 손을 놓지 않고 장난을 치며 첫 연애를 시작한 남자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동안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았던 경석은 첫사랑 미래로 인해 마음은 표현하기 시작했고 달라진 경석의 모습은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아직은 서툰 첫사랑이지만 경석은 언제나 미래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이해해줬다자신 때문에 비밀 연애를 하게 돼 미안해하는 미래에게 무엇이든 같이하자고 감동을 준 경석은 아는 사람을 만날까 주변을 의식하는 미래를 위해 마스크를 사서 씌어주는 자상함까지 발휘했다.

또한 미래의 집에서 함께 향초를 만들며 “오티 때부터 좋아했어”라고 고백한 경석은 자신의 화상을 걱정하는 미래를 뒤에서 안으며 “그거(향수) 뿌렸네내가 되게 싫어했던 건데 이제 좋다라며 말해 안방극장을 설레게했다.

많은 사람들이 도래커플의 성사를 기다렸던 만큼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특히 지금까지 도경석의 감정선을 차분히 쌓아온 차은우가 그려내는 스무 살의 설렘첫 고백첫 연애의 모습은 그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잠자는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다정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차은우가 드라마를 통해 보여주는 냉미남과 온미남을 오가는 매력웹찢남(웹툰을 찢고 나온 남자)의 비주얼과 임수향과의 케미는 ‘설렘 유발자‘ 차은우의 새로운 매력으로 주목 받으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토 밤 11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