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유병재, 인천 공항서부터 셀카 찍으며 고독한 여행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사진제공=MBC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유병재가 고독한 여행자로 변신한다.

7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 19회에서는 유병재가 김구라∙설민석∙솔비∙유라의 ‘이탈리아-슬로베니아’ 여행에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병재는 ‘선을 넘는 녀석들’에 깜짝 합류하기 위해 인천 국제공항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가는 나 홀로 여행길에 올랐다.

인천 공항에서부터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나 홀로 탐사를 이어가던 그는 베네치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나오던 중 갑자기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나는 왜 맨날 혼자 이렇게 가고 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또한 유병재는 “곤돌라를 너무 타고 싶다”며 나 홀로 ‘곤돌라 대장정’을 펼친다. 이를 위해 간신히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장에 도착했지만, 거기서부터 또 다른 난항이 펼쳐졌다고 한다. 과연 그는 꿈에 그리던 곤돌라에 탑승할 수 있었을까.

 ‘이탈리아-슬로베니아’ 편 세 번째 탐사 이야기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