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극과 극 매력…쉬는 시간엔 웃어야지요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유연석이 극과 극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7일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을 맡은 유연석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연석은 진지한 표정과 눈빛, 그윽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날 유연석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고 거듭 대사를 외워가며 연기에 몰입했다. 반면 쉬는 시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밝은 미소를 보이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 17회에서 동매가 고애신(김태리 분)을 만나는 장면이다. 애신은 동매에게 “많이 고마웠네. 이유는 알 거고”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동매는 건네받은 동전을 꼭 쥐고 애신이 떠나는 뒷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점괘가 틀렸네. 계속 이리 살리시네 나를”이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유연석은 깊은 눈빛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특히 단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애절한 순애보 연기는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하며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는 것. 극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유연석이 펼쳐낼 ‘구동매’ 캐릭터에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유연석이 출연하는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