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박성웅, 서인국과 어떤 관계?…불안한 눈빛 ‘포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배우 박성웅. / 사진제공=tvN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측이 배우 박성웅의 캐릭터 티저 영상이을 지난 6일 공개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진강의 오빠 진국(박성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미슽터리 멜로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국은 동료 형사와 함께 주차장에서 잠복근무 중이다. 하나뿐은 동생 진강의 사진을 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돈독한 우애를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 진국은 충격과 불안에 빠져 있다. 동생의 사진에서 자신에게 “사람 죽일 때 기분이 어때요?”라고 묻던 무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상하게 걔만 보면 긴장이 돼”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과 강렬한 선율의 음악이 긴장감을 높인다. 무영과 진국, 그리고 진강이 어떤 관계로 얽혀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의 유제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송혜진 작가가 극본을 쓴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