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럽돔 코리아 2018’, 최종 라인업 발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8’ 포스터 / 사진제공=PRM

아시아 EDM 페스티벌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8, 이하 월드클럽돔’이 최종 라인업과 스테이지 별 출연진, 타임테이블을 6일 발표했다.

월드클럽돔은 2017년 디제이 세계랭킹 1, 2, 3위인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 & Like Mike),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을 비롯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캐쉬 캐쉬(Cash Cash), 더블유&더블유(W&W), 킹맥(Kingmck), 어글리덕(Uglyduck), 웨건(Wegun), 아스터(Aster) 등 정상급 디제이들이 포함된 출연진을 앞서 공개했다.

이번 최종 라인업에는 올해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마틴 게릭스와 함께 공연을 펼친 레이든(Raiden)과 포비(4B), 독일 빅시티비츠의 간판 스타 디제이 르슉(Le Shuuk), 플라스틱 펑크(Plastik Funk), 국내 디제이 한민, 힙합과 EDM을 넘나들며 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 수라(Sura), 프로듀싱 팀인 그루비룸(Groovyroom)을 비롯한 클로젯 이(Closet Yi), 다큐(DA.Q), 데이워커(Daywalker), 글로우(Glow) 등 국·내외 유명 디제이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최종 라인업과 함께 각각의 스테이지 별 출연진도 발표됐다. 월드클럽돔은 총 4개의 특색 있는 무대로 이뤄졌다. 헤드라이너 디제이들의 무대인 ‘메인 스테이지(Main Stage)’는 방대한 물량의 LED 조명이 설치되고, 화려한 특수 효과로 장식된다. 월드클럽돔의 첫 날인 오는 14일과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시그니처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독특한 테마와 3D 맵핑을 선보이는 ‘클라이밍 스테이지(Climbing Stage)’에는 발렌티노 칸(Valentino Khan), 플로스트라다무스(Flosstradamus), 마틴 젠슨(Martin Jensen), 샘 펠트(Sam Feldt), 초이스 37(Choice 37) 등 하우스, 트랩, 테크노 등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디제이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퓨처 베이스, 트로피컬, 디스코 등 서브 장르들로 꾸며질 ‘슈퍼 마니악 스테이지(Super Maniac Stage)’와 몽환적인 사운드의 음악이 주로 플레이 될 ‘포레스트 스테이지(Forest Stage)’가 운영된다.

본 공연이 종료된 이후에는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 위치한 클럽 ‘크로마’에서 공식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