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10월 13일·14일 단독 콘서트 ‘혜화역’ 개최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 / 사진제공=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단독 콘서트 ‘혜화역(暳花驛)’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에이핑크와 정은지 ‘혜화역’ 공식 채널에 정은지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정은지는 10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두 번째 솔로 콘서트 ‘혜화역’을 개최한다. 오는 11일 팬클럽 선예매, 13일 일반예매가 멜론티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혜화역’ 포스터는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곧, 열차가 출발합니다”라는 문구와 정은지의 맑은 미소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치 어디론가 여행을 떠날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게 한다.

정은지는 데뷔 후 6년 만에 개최한 첫 솔로 콘서트 ‘다락방’에 이어 ‘혜화역’으로 또 다시 팬들을 만나게 됐다. 첫 콘서트 당시 당시 5분만에 전석 매진시키면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한 정은지는 감성 깊은 음악과 특별한 연출, 깜짝 게스트로 공연을 풍성하게 꾸려 2000여명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정은지는 오는 10월 솔로 음반 발매와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1도 없어’로 성공적인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을 마친 정은지가 솔로 가수로서 펼칠 활동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