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7’, 2억 베팅 시스템 도입…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포스터 / 사진제공=Mnet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 제작진이 6일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첫 번째는 새롭게 도입한 베팅 시스템이다.

제작진은 “여러 달라진 시스템이 있지만 총 상금 2억 원을 베팅하는 시스템을 강조하기 위하여 트리플세븐 즉, ‘777’ 잭팟의 의미를 살렸다”고 설명했다.

두 번쨰는 프로듀서 라인업이다.  ‘기리보이&스윙스’‘딥플로우&넉살’‘더 콰이엇&창모’‘코드 쿤스트&팔로알토’로 구성됐다. 제작진은 프로듀서 라인업을 통해 정통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각 프로듀서 팀의 색깔이 담긴 심사평도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다.

세 번째는 실력파 참가자들이다.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 차붐, 오르내림, pH-1 등 이름만으로도 실력이 입증된 래퍼들이 대거 포진했다. 프로듀서들의 감탄을 자아낸 혜성 같은 신인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오는 7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