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파이브, 또 한국 온다…내년 2월 단독공연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미국 밴드 마룬파이브. /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미국의 인기밴드 마룬파이브가 내년 2월 한국에서 공연을 연다.

6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마룬파이브는 내년 2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룬파이브 레드 필 블루스 투어 라이브 인 서울(Maroon 5 Red Pill Blues Tour Live in Seoul)’을 연다. 지난 6월 새 음반 ‘레드 필 블루스’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서울에 온다.

마룬파이브는 록과 팝, 알엔비가 결합한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디스 러브(This Love)’, ‘쉬 윌 비 러브드(She Will Be Loved)’,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애니멀스(Animals)’, ‘슈거(Sugar)’, ‘로스트 스타즈(Lost Stars)’ 등을 히트시켰다.

국내 팬들과도 인연이 깊다. 2008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세 차례나 한국을 찾았다.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과 대구에서도 단독 공연을 열었을 만큼 국내 인기가 뜨겁다.

공연 예매는 오는 21일 정오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