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공원소녀 “긴장돼 밤잠 설쳐…멤버들과 서로 의지”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GWSN 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가 5일 오후 서울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1st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긴장감 때문인지 어제 밤잠을 설쳤습니다. 그래도 잘해보자고 다짐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그룹 공원소녀(미야·서령·민주·레나·앤·서경·소소) 서경의 말이다. 공원소녀는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음반 ‘밤의 공원 파트 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열었다.

공원소녀는 작곡가 김형석이 이끄는 키위미디어그룹에서 처음 내놓는 걸그룹이다.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다짐을 팀 이름에 담았다.

타이틀곡 ‘퍼즐 문’ 무대를 마친 민주는 “어떻게 무대를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떨렸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했다. 서경은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멤버들과 ‘공원소녀 꿈꾸자!’라는 구호를 외쳤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서령은 “우리가 버스킹으로 활동하면서 실전 경험이 조금은 쌓였다고 생각했는데 쇼케이스는 긴장되고 떨린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멤버들이 있어서 서로 의지가 된다”며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공원소녀는 이날 오후 6시 ‘밤의 공원 파트 원’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