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걸스데이 소진, 경찰됐다?…서울지방경찰청서 유쾌한 하루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구내식당’ 서울지방경찰청 편/사진제공=MBC ‘구내식당’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이하 ‘구내식당’)에 소진이 또 다시 떴다.

‘구내식당’에서는 분야별 국내 대표 기업들에 출연진들이 방문해 조직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담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구내식당’ 서울지방경찰청 편은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앞서 국내 최초 테마파크 ‘S랜드’ 편에 출연해 처녀귀신에 도전하는 등 즐거운 유랑을 펼쳤던 걸스데이 소진이 또 한 번 출격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구내식당’ 제작진은 5일 소진의 유쾌발랄 경찰 도전기를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소진은 파란색 경찰 제복을 단정하게 입은 채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한 모습이다. 진짜 경찰처럼 경찰복을 소화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것은 거침 없는 먹방. 이날 소진은 서울지방경찰청의 경찰들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구내식당 체험을 맛있게 즐겼다.

소진은 이상민, 조우종과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체력단련은 물론 과학수사대의 업무를 현장 실습해보고 프로파일러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경찰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일인만큼, 세 사람 모두 진지하게 체험에 임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제 경찰들의 이야기, 그 안으로 직접 뛰어든 이상민, 조우종, 소진의 이야기가 ‘구내식당’ 서울지방경찰청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소진은 “’구내식당’에 고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솔직 유쾌한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소진의 특별한 매력이 폭발한 ‘구내식당’ 서울지방경찰청 편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