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휴먼 다큐 오늘(5일) 공개 “진짜 권지용 담았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빅뱅 지드래곤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다큐멘터리가 오늘(5일) 베일을 벗는다.

지드래곤의 휴먼 다큐멘터리 ‘권지용 액트 lll: 모태(Kwon Ji Yong Act lll: M.O.T.T.E)’가 5일 밤 11시 유튜브 오리지널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다큐멘터리는 지드래곤의 입대 전 마지막 솔로 콘서트 ‘액트 Ⅲ: 모태: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 The End)’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드래곤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콘텐츠다.

앞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전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무대 위 화려한 ‘스타’의 모습과 함께 스스로에 대해 꾸준히 고뇌하는 ‘인간’ 권지용의 모습도 나타나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극했다.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는 무대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는 ‘스타’ 지드래곤의 자신감 넘치고 화려한 이미지 뒤에 가려진 여리고 고독한 ‘진짜’ 권지용에 주목했다. K팝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갖고 있는 고뇌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사랑받고 싶어하는 권지용의 솔직한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유튜브 APAC 오리지널 책임자인 네이딘 질스트라(Nadine Zylstra)는 “지드래곤과 함께 작업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설렌다”며 “K팝을 상징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지드래곤의 무대 뒤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해 솔로 앨범 ‘권지용’을 발표하고 대규모 월드투어를 펼쳤다.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유럽, 일본 3개도시의 돔 투어 등 세계 29개도시 36회 공연, 65만 4000여명을 동원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파격적인 스케일이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