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그로스, 日 런웨이 데뷔…블랙핑크도 사로잡은 매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엘라 그로스 /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유명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Ella Gross)가 최근 당차게 런웨이 신고식을 치렀다.

엘라 그로스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제27회 도쿄 걸즈 컬렉션 AUTUMN/WINTER 2018′(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 TGC) 런웨이에 올랐다.

수많은 유명 모델과 연예인 사이에서도 엘라 그로스는 만 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일본의 ‘9시 뉴스’ 격인 ‘제로뉴스’에서 엘라 그로스의 도쿄 걸즈 컬렉션 데뷔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엘라 그로스를 조명했다.

3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런웨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엘라 그로스는 도쿄 걸즈 컬렉션 출연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살 때부터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 쟁쟁한 패션 브랜드 광고 모델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은 엘라 그로스는 지난 7월 프로듀서 테디가 있는 YG 산하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엘라 그로스는 모델로서의 잠재력뿐만 아니라 노래, 댄스, 연기, 기타 및 악기 연주 등 다방면에서 무궁무진한 재능을 겸비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들도 엘라 그로스의 재능에 푹 빠져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86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스타 키즈 모델로 자리매김한 엘라 그로스는 더블랙레이블과 함께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