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김숙, 열애설 났던 나윤권∙테이에 “밥정이 많이 쌓였다는 거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사진제공=MBC에브리원

가요계 절친 테이와 나윤권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찾는다.

4일 오후 방송될 ‘비디오스타’에서 나윤권은 과거 테이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연다.

최근 녹화에서 나윤권은 테이와의 첫 만남부터 함께 여행을 간 사연을 공개했다. 나윤권은 테이가 함께 태국 여행을 갔을 때 한 방에서 한 침대를 썼다고도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당황한 테이는 “남동생과 오랫동안 한 방을 써서 이게 익숙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나윤권은 “함께 자던 도중 테이가 내 배 위에 팔을 올리더라. 너무 당황해서 그냥 방을 나와버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테이는 그냥 ‘내 잠버릇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대식가인 테이는 이날 자신의 식사량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냈다. 대량의 김치찌개에 밥 4개는 기본으로 먹는다고 밝혔다. 나윤권 또한 어렸을 적 친구의 어머니가 자신의 식사량에 대해 놀란 적이 있다며 “돼지갈비를 혼자 7인분을 먹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서로의 식사량에 대해 폭로하던 그들을 보던 김숙은 “밥정이 많이 쌓였다는 거죠”라고 하며 기승전 열애설 토크를 선보였다.

뿐만아니라 테이는 수제버거 가게를 오픈해 직접 사업에 뛰어들며 모든 버거의 맛을 보느라 16kg이 쪘다고 밝히기도 했다. ‘턱선 발라더’라고 불렸던 그는 “요즘 내 턱선은 둔기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비디오스타’는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