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300의 발상”…‘문제적 남자’에 아이콘 뜬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그룹 아이콘의 김동혁(왼쪽부터), 비아이, 김진환. / 사진제공=tvN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 김진환, 김동혁이 4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다.

비아이는 아이콘의 히트곡을 직접 작사·작곡해 ‘천재 작곡가’로 통한다. 팀의 맏형인 김진환은 4개국어를 섭렵한 것으로 전해지며 김동혁은 학창시절 전교회장 출신의 숨은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이라고 한다.

앞선 녹화에서 세 사람은 기발한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이 정도 발상이 있으려면 IQ 300 정도는 돼야 한다”고 감탄했다.

아이콘의 적극적인 모습에 전현무와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박경 등 기존 출연자들은 바짝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아이콘은 누가 먼저 답변 기회를 얻는지를 두고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는 등 뜨거운 승부욕을 보였다.

아이콘이 꾸미는 특별한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올해 ‘사랑을 했다’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유치원생들과 함께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문제적 남자’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