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에 청와대도 “얼쑤 좋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빌보드 1위에 청와대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청와대는 지난 3일 영문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이하 앤서)’로 빌보드 200 두 번째 1위를 차지한 걸 대단히 축하한다”고 밝혔다. 해시태그로 “얼쑤 좋다”, “지화자 좋다” 등 ‘앤서’ 타이틀곡 ‘아이돌(IDOL)’에 등장하는 추임새도 붙여 넣었다.

이낙연 국무총리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축하를 보냈다. “방탄소년단, 올해 두 번째 빌보드 1위. 1년에 두 번 빌보드 1위에 오른 가수는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프랭크 시나트라 등 슈퍼스타뿐이라는 것. BTS, 장하십니다”고 적었다.

지난 5월 방탄소년단이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 정상에 처음 올랐을 당시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축전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는 5일에는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100 순위가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음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의 기록 10위보다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