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일본서 첫 단체 일정…10월말 데뷔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프로듀스48’를 통해 결성된 아이즈 원./사진제공=Mnet

Mnet ‘프로듀스48’에서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이 첫 단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데뷔는 오는 10월 말로 예정돼 있다.

아이즈원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떠났다. 현지에서 ‘프로듀스48’ 프로젝트를 함께 한 제작자 아키모토 야스시와 만나 정식 데뷔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구체적인 데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는 10월 말을 목표로 잡고 데뷔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음반 준비와 함께 2년 6개월 동안 활동을 지원해 줄 매니지먼트사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즈원은 장원영·미야와키 사쿠라·조유리·최예나·안유진·야부키 나코·권은비·강혜원·혼다 히토미·김채원·김민주·이채연으로 구성됐다. 팀 이름은 ‘글로벌 팬들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12 빛깔의 별, 12명 소녀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