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영광, 비현실적 의사 비주얼…김희선과 연인 호흡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나인룸’의 배우 김영광. / 사진제공=tvN

배우 김영광이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변신한다.

‘나인룸’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과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의 운명이 바뀌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김영광은은 을지해이의 연인으로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운명을 뒤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기유진을 연기한다.

4일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김영광은 병원을 배경으로 지성미를 뽐낸다. 훈훈한 외모와 큰 키, 명석한 두뇌까지 완벽에 가까운 조건으로 병원에서 인기와 화제를 몰고 다니는 기유진의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랑을 갈구하는 듯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한다. 상대 배우 김희선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연상연하 커플의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나인룸’ 제작진은 “김영광은 첫 촬영부터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기유진’으로 변신해 현장 스태프들을 환호하게 했다. 특히 김희선과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며 “김영광은 복잡한 심리를 세밀한 감정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김영광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인룸’은 ‘미스터 션샤인’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