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채무 “두리랜드, 전 재산 털어 지었다…현재 ‘돔’으로 단장 중”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임채무가  아이들이 좋아 만든 놀이동산의 새 단장을 예고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임채무, 가수 김도균, 개그맨 윤정수, 이승윤이 함께하는 ‘난난난난 자유로와’ 특집이 꾸며진다.

임채무는 최근 녹화에서 등장부터 MC들을 쥐락펴락하며 “세상 빚지고 사는 임채무, 채무자입니다”라고 인사를 해 배꼽을 잡게 했다. 그는 전 재산을 탈탈 털어 ‘두리랜드’라는 놀이공원을 만든 것이 화제가 돼 이번 ‘난난난난 자유로와’ 특집에 참여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임채무는 아이들이 좋아 놀이공원을 만들게 됐음을 밝히며 현재는 ‘돔’ 형식으로 새롭게 단장 중임을 알렸다.

특히 임채무는 연예계 소문난 주당으로 술을 마시고 누구에게 시비를 걸거나 쓰러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수소 폭탄주’로 부르는 자신의 폭탄주 레시피를 공개했고, 365일 중에 400일을 술을 먹는다는 얘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임채무는 가수로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노래방에 등록된 자신의 노래를 자랑했다. ‘100세 시대’에 새롭게 생긴 ‘9988234’라는 유행어에 맞춰 자신이 작사한 ‘9988 내인생’이 노래방에 등록됐다며 어린 아이처럼 신나 했고 마지막에는 이 노래를 멋지게 불러 큰 박수까지 받았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