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인’ 배다빈, 곽동연에 ♥ 고백…촬영 현장은 어땠을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다빈/ 사진제공=SM CULTURE & CONTENTS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권윤별’로 활약하고 있는 배다빈의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배다빈의 소속사 SM C&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것이 바로 윤별이 스타일의 고백. 정직한 (고백) 편지 전달식. with 훈훈한 조교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2장이 게재됐다.

배다빈은 곽동연과 편지 한 장을 사이에 둔 채 마주보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로 유쾌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주 방송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권윤별(배다빈 분)이 짝사랑하고 있는 조교 연우영(곽동연 분)에게 고백 편지를 전해주던 장면. 해당 장면에서 배다빈은 털털함이 매력적인 톰보이걸 ‘권윤별’에 녹아 들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고백장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권율별은 “제가 말주변이 좀 없어서 선배님께 드리고 싶은 말을 한 번 적어 보았습니다”라며 경직된 표정으로 편지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고백을 전하는 편지임에도 불구하고 반듯하게 각 잡힌 글씨, 돌려말하지 않고 단번에 ‘좋아한다’고 언급하는 돌직구 고백 등 권율별 만의 매력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처럼 배다빈은 할말은 다 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권윤별’이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현실적이고 리얼한 고백 장면을 완성했다. 권윤별의 짝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 지, 자신의 마음을 한 번 더 전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