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대만·홍콩부터 영국까지…해외서도 흥행 열풍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 (왼쪽부터_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해외에서도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쌍천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쥔 ‘신과함께-인과 연’이 해외에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대만, 홍콩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4주 차에도 끝나지 않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대만과 홍콩, 각각 역대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대만에서는 ‘부산행’을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2위, 홍콩에서는 ‘부산행’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3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홍콩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8월 15일 개봉), 싱가포르(8월 22일 개봉), 말레이시아(8월 30일 개봉)에서 각각 개봉해 올해 한국영화 중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뉴질랜드, 미얀마, 영국은 1부인 ‘신과함께-죄와 벌’의 박스오피스 순위를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선한 볼거리와 농밀한 드라마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도 사로잡은 ‘신과함께-인과 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