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한고은, 농구장서 의문의 남자와 포옹..스튜디오 ‘발칵’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동상이몽2’에서 농구장을 찾은 한고은·신영수 부부/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의 반전 농구 실력이 공개된다.

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신영수는 주말 취미 활동을 즐기기 위해 농구장을 찾아 ‘대반전’에 가까운 농구 실력을 선보인다. 그 동안 보여줬던 ‘위축 영수’ 이미지와는 정반대되는 신영수의 면모는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사로잡았다. MC 서장훈마저 아빠 미소를 지었다.

한고은은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음료수를 사들고 농구장을 찾았다. 이 모습을 본 MC 김구라는 “아내 분이 또 이렇게 해서 남편 기를 살려주네”라고 말했다. 열심히 남편을 응원하던 한고은은 신영수가 아닌 의문의 사나이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MC 김숙은 “누구지? 남편 아닌데?”라며 깜짝 놀랐다.

농구장에 등장한 의문의 사나이에 이어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발칵 뒤집혔다. 농구장에서 물물 교환을 벌이는 기괴한 광경이 펼쳐진 것. 과연 농구장에서 펼쳐진 물물교환 현장은 어떨지, 그 뒷이야기와 농구장에 등장한 의문의 사나이의 정체는 3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