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로젝트 알로프트 스타’, 최종 결선 명동서 개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18 프로젝트 알로프트 스타 최종 결선 진출자 /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2018 프로젝트 알로프트 스타(Project Alof Star)’의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선 무대가 오는 20일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 펼쳐진다.

결선 무대에 오를 최종 5인은 지난 6월과 7월 두 달간 펼쳐진 지역별 예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각국 우승자들이다. 한국의 블라(Blah), 호주의 하이 트로픽스(High Tropics), 중국의 에릭 쿵(Eric Kung), 인도의 하니타 밤브리(Hanita Bhambri), 동남아 지역의 네이트 논트리(Nate Nontree)가 그 주인공들이다.

지역 예선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시장을 아우르는 한국, 호주,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총 5개 지역에서 펼쳐졌으며 이번 결선의 최종 우승자 에게는 곡 선정 및 가이드와 같은 A&R 지도, 전문적인 녹음 세션 및 디지털 음반 발매, 뮤직비디오 제작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날 경연의 피날레를 꾸밀 예정인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쎄이(Saay)를 비롯해 발리우드 스타 살림 머챈트(Salim Merchant), 대만 가수 겸 배우 레이첼 량(Rachel Liang), 호주의 라디오 방송 ‘트리플J’의 알렉스 다이슨(Alex Dyson)이 본 행사의 멘토로 참여해 결승 진출자들의 이날 경연 무대를 지원사격하기로 하여 더욱 화제이다. 쎄이는 “프로젝트 알로프트 스타에서 아티스트 및 퍼포머로서 5명의 파이널리스트와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프로젝트 알로프트 스타는 유니버설뮤직의 브랜드 전략 부문인 유니버설뮤직그룹&브랜드(Universal Music Group&Brands)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다. 유니버설뮤직 그룹&브랜드의 뉴비즈니스 아시아 총괄 거스 핸더슨(Gus Hendeson)은 “우리는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음악 인재들을 찾고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그들의 재능을 알릴 것”이라고 밝히며 “대단하고 재능 있는 음악가들이 서울의 무대에서 빛나는 모습을 볼 생각에 매우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브랜드 & 마케팅 부사장인 마이크 풀커슨(Mike Fulkerson)은 “이번 참가자들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프로젝트 알로프트 스타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