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라이프’→ ‘명당’ 조승우·유재명, 이번엔 절친이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명당’ 조승우-유재명/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주피터필름

배우 조승우와 유재명이 스크린 안팎을 오가는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승우와 유재명은 영화 ‘명당’을 통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명당’ 제작진은 3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조승우-유재명의 ‘절친 스틸 4종’을 공개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담은 작품.

사진에서 땅의 기운을 읽는 천재 지관 ‘박재상’ 역의 조승우와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타고난 장사꾼 ‘구용식’ 역의 유재명이 스크린과 현실의 경계를 뛰어 넘는 환상의 시너지를 보이고 있다.

‘명당’에서 ‘구용식’이 ‘박재상’의 곁을 지키며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면, 현실에서는 조승우가 유재명을 향해 무한한 애정을 표현하며 화제를 모은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 JTBC 드라마 ‘라이프’에 이어 ‘명당’으로 유재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조승우는 “둘이 함께라면 대본이 없어도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다. 앞으로 30 작품 정도는 유재명을 따라다닐 예정이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유재명도 “무슨 복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파트너이자 친구를 만났는지 참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최고의 찰떡 케미 커플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조승우와 유재명은 ‘비밀의 숲’과 ‘라이프’에서 대립 관계로 등장해 팽팽한 접전으로 긴장감을 선보였다. ‘명당’에서는 오랜 시간 막역하게 지낸 친구 사이로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케미스트리와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이다.

‘명당’은 오는 9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