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유진, ‘뷰티 인사이드’서 안재현과 남매 호흡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오유진. / 사진제공=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오유진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안재현 동생으로 출연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 중 일주일 동안 다른 사람의 얼굴로 사는 여자와 다른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오유진은 류은호(안재현)의 동생 류아람을 연기한다. 밤새 술을 마시고 아침에 귀가할 정도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말괄량이 같은 인물로 드라마의 감초로 활약하겠다는 포부다.

오유진은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작에서 훌륭한 선배 배우들과 함께 출연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더 많이 배우며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겠다. 더불어 좋은 배우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늘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현재 방영 중인 ‘라이프’ 후속으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