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포레스트’, 오늘(3일) 첫 방송…소녀시대-Oh!GG의 ‘쉼표’ 여행을 기대해

[텐아시아=우빈 기자]

소녀시대-Oh!GG의 ‘소녀포레스트’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의 첫 유닛 소녀시대-Oh!GG(소녀시대-오!지지)의 힐링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포레스트’가 오늘(3일) 첫 방송된다.

‘소녀포레스트’ 첫회에서는 남프랑스로 떠나기 전소녀시대-Oh!GG 멤버들이 각자 이번 여행에서 경험하고 싶은 일들을 이야기한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날 소녀시대-Oh!GG 멤버들은 힐링 여행을 통해 얻고 싶은 것들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또 태연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멤버들에게 선물하는 모습, 윤아가 만든 프랑스 가정식을 함께 즐기는 만찬 시간 등을 만날 수 있어 이들의 힐링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 여행에 앞서 집에서 반려묘 소금이와 여행 가방을 챙기는 써니의 유쾌한 셀프 카메라, 남프랑스에 도착한 효연과 유리가 와인 파티를 열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취중 토크가 이어질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높으고 있다.

특히 ‘소녀포레스트’의 주제곡으로 소녀시대-Oh!GG의 싱글 ‘몰랐니 (Lil’ Touch)’에 수록된 ‘쉼표’가 삽입된다. ‘쉼표’는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베이스의 조화가 신선한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숨 돌릴 여유 없이 앞만 바라보고 달려야 하는 세상이지만 한 템포 쉬어가며 진정한 나의 모습을 돌아보자”라는 메시지가 담긴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래와 남프랑스의 배경이 어우러져 ‘소녀포레스트’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한편 소녀시대-Oh!GG는 오는 5일 오후 6시 싱글 ‘몰랐니 (Lil’ Touch)를 발매한다.

소녀시대-Oh!GG의 ‘소녀포레스트’는 오늘(3)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 네이버에서 공개되며 TV에서도 ‪9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JTBC2를 통해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