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시하, 4년 째 고수하던 단발 머리→’귀염뽀짝’ 파마머리 大변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 KBS2

봉태규의 아들 시하가 4년 째 고수하던 단발 머리를 벗어났다.

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봉태규와 시하는 미용실을 향했다. 안현수, 제인 부녀와 함께 헤어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이날 시하는 아빠와 함께 4년 째 고수하던 단발머리를 정리하고 파마를 했다. 본격적인 변신에 앞서 아빠가 시하의 머리를 감겨줬다. 시하는 별다른 투정 없이 차분하게 임했다.

미용실의 낯선 상황을 두려워 하던 제인도 시하의 모습에 마음을 열고 미용사의 손길에 머리를 맡겼다. 제인과 시하는 서로의 변화된 헤어스타일을 보며 활짝 웃으며 뽀뽀를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방 접종을 맞으러 간 제인과 시하의 모습도 펼쳐졌다. 상황을 파악하게 된 두 사람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후에는 아빠들과 함께 달달한 디저트를 보내며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