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인교진♥소이현, 생애 첫 페스티벌 도전에 “주눅 들지 말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의 인교진이 숨겨뒀던 ‘클러버’ 본능을 드러낸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이현, 인교진의 흥 폭발 현장이 공개된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서울의 한 맥주 축제를 찾았다. 맥주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파라다이스 같은 축제 현장 소식에 부부는 도착하기도 전부터 잔뜩 흥이 올랐다. 인교진은 “‘이비자’를 가는 게 꿈이었다”며 숨겨둔 클러버 본능을 밝히기도 했다. 급기야 축제 현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마치 DJ가 된 듯 시대별로 유행하던 음악을 틀며 ‘춤신춤왕’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페스티벌에 난생처음 가본 부부는 입장하자마자 압도적인 분위기와 젊음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교진은 나름 멋을 낸 복장이 촌스러워 보인다며 차 안에서와는 달리 잔뜩 위축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눅 들지 말어! 주눅 들면 끝이야!”라며 본격적으로 축제를 즐기기 위해 돌아다니던 부부는 타이거 JK의 공연이 시작되자 무대로 돌격했다. 특히 인교진은 타이거 JK에 밀리지 않는 랩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축제의 마지막 무대인 AOMG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던 부부는 20대 젊은이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출 수 있는 춤을 총동원하는 등 분투했다. 

하얗게 불태운 인소부부의 첫 페스티벌 현장은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