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안효섭, 연하남의 반격?…넥타이 잡아당기며 성숙美 방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사진제공=본팩토리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안효섭이 고딩 ‘슈트 남신’의 면모를 뽐낸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진은 2일 슈트를 착장한 안효섭(유찬)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안효섭은 늘 입고 다니던 티셔츠를 벗어 던지고 정장 차림이다. 연하남 면모는 사라지고 검은 정장과 깔끔하게 정리된 머리스타일이다. 넥타이를 만지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유찬은 조정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뒤 서리(신혜선)에게 고백 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연습에 매진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삼촌인 우진(양세종) 또한 서리를 좋아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스트레스로 쓰러질 정도였지만, 서리에 대한 마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연하남이라고만 생각했던 유찬이 전에 없던 성숙한 매력을 보이는 스틸이 공개되며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로맨스를 담는다. 오는 3일 오후 10시 21, 22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