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미람, 이창엽·홍수현과 삼각관계 ‘흥미진진’…감초 역할 톡톡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부잣집 아들’ 미람/사진=’부잣집 아들’ 방송 화면

MBC ‘부잣집 아들’에서 미람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인배우 미람은 ‘부잣집 아들’에서 극 중 맞선녀로 등장해 최용(이창엽 분)의 애인 선영을 연기하고 있다. 또한 김경하(홍수현 분)과 함께 흥미로운 삼각관계를 형성 중이다.

최근 ‘부잣집 아들’ 방송에서 선영은 최용의 프로포즈를 받은 후 돌변한 태도를 보였다. 최용과 김경하 사이를 신경쓰고 급기야 최용의 동생 서희(양혜지 분)에게 이를 캐물으며 신경전을 벌인 것. 새로운 갈등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미람은 선영의 애교와 당돌함, 자칫 얄미워 보일수 있는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보다 입체적으로 캐릭터에 표현하며 극의 재미도 더하고 있다.

미람은 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캐스팅됐다. 기이한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미스터리한 인물임을 알리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며, ‘오늘의 탐정’은 오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