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 리와인드’ 엑소 세훈, 1인 2역 도전…같은 얼굴 다른 느낌 ‘눈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독고 리와인드’에서 1인 2역을 맡은 엑소 세훈.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모바일영화 ‘독고 리와인드’에서 엑소 세훈의 도플갱어가 포착됐다.

오는 7일 공개되는 ‘독고 리와인드’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리즈 주간 500만뷰, 누적 매출 23억원을 돌파한 인기 웹툰 ‘독고’의 프리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엑소 세훈(강혁, 강후 역)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세훈은 ‘독고 리와인드’를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1인 2역을 소화한다.

세훈은 앞서 공개된 스틸과 티저를 통해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세훈의 거칠고 남자다운 카리스마가 강렬하게 와닿았다는 반응. 또한 세훈의 짜릿하고 화끈한 액션도 함께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독고 리와인드’ 제작진은 1일 세훈의 또 다른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1인 2역을 연기하는 모습이다. 지역에서 알아주는 싸움꾼 강혁과 조용한 모범생 강후까지. 같은 얼굴로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소화한 세훈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훈은 정의감과 의리로 똘똘 뭉친 강혁을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 날카롭고 강렬한 눈빛으로 캐릭터를 그려냈다. 그런가 하면 공부를 좋아하고 유한 성격을 지닌 강후로 변신했을 때는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안경, 단정한 옷차림, 부드러운 표정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독고 리와인드’는 오는 7일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에서 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