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용설명서’ 라미란 “강다니엘은 교주”…무한팬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주말사용설명서’ 티저 영상/사진제공=tvN

tvN 새 주말 버라이어티 ‘주말사용설명서’ 제작진이 김숙,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의 보기만해도 유쾌해지는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0일 방송을 시작하는 ‘주말사용설명서’는 한 번쯤 꼭 따라하고 싶은 핫한 주말 계획을 제안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개그우먼 김숙, 모델 장윤주, 배우 라미란, 이세영이 뭉쳐 꿀 같은 주말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어머! 이건 꼭 해야 해!”라며 따라해보고 싶은 주말 200% 활용법을 소개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막내 세영이 직접 ‘주말사용설명서’ 멤버들을 소개한다. 세영은 흥겨운 리듬에 맞춰 무아지경 상태로 코믹한 댄스를 선보여 김숙, 라미란, 장윤주 등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세영의 뒤에서 함께 춤을 추던 장윤주도 “잘하네”라고 감탄하며 댄스 따라잡기 포기를 선언할 정도.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코믹댄스 삼매경에 빠진 세영과 이를 귀엽게 바라보는 멤버들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이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주말사용설명서’ 티저 영상/사진제공=tvN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티저영상에서는 배우 라미란의 숨겨진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주말사용설명서’에서 라미란을 표현하는 세 가지 단어는 바로 ‘모순덩어리’ ‘평생다이어터’ 그리고 ‘강다니엘’. “일체의 군것질은 하지 않겠어. 나 다이어트 중이잖아”라고 단호하게 말하던 미란은 곧바로 간식을 챙겨 먹으며 “나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야”라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라미란은 또 “강다니엘은 교주 같아요”라며 수줍은 소녀팬의 면모를 드러냈다. 멤버들과 함께 간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잡고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흥겹게 부르고 댄스까지 소화한 그의 색다른 매력이 눈길을 끈다.

‘주말사용설명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10분 처음 방송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