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셰프’ 한국 vs 태국 셰프, ‘미식의 도시’ 전주 담은 일품 한상 대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팀셰프’ 데프콘/사진제공=JTBC

JTBC ‘팀셰프’에서 한국과 태국의 셰프들이 ‘미식의 도시’ 전주를 한 상 안에 담는다.

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팀셰프’는 ‘전주의 맛’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홉 번째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래퍼 데프콘과 태국의 유명 MC이자 배우 주이가 출연한다.

전주가 고향인 데프콘은 “전주는 알려지지 않은 맛집도 많다”며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 다 맛있다. 위대한 도시다”라고 예찬했다.

한국과 태국의 셰프들은 전주에 직접 방문해 각기 다른 맛을 경험한 뒤 본격적으로 ‘전주’를 재해석했다. 한국 셰프들은 피순대와 샐러드를 결합하고 따뜻한 콩나물국에 전주의 대표 묵인 황포묵과 메밀면을 활용해 콩나물 온면을 선보였다.

태국 팀은 보다 실험적인 요리로 맞섰다. 순대 속에 전주비빔밥을 넣어 먹을 수 있는 순대 비빔밥과 튀긴 할루미 치즈, 그리고 전주의 콩나물과 휘핑크림을 활용해 고소한 맛을 살린 콩나물 수프를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 팀의 요리를 맛본 데프콘은 “30분 만에 이런 걸작을 만들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며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