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신곡] #신화 #조형우 #로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쏟아지는 신곡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을 모았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신화와 4년 만에 새 미니음반을 내놓는 가수 조형우, ‘신승훈의 뮤즈’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가수 로시다. (정렬은 발매일순)

그룹 신화. / 사진제공=신화컴퍼니

◆ ‘키스 미 라이크 댓(Kiss Me Like That)’

아티스트 : 신화

발매일 : 2018. 8. 28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이민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시작한다. 연륜이 묻어나는 여유는 덤. 20년 내공이 고스란히 녹아, 힘을 빼고도 힘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멤버들의 목소리가 하나하나 잘 들리고, 숨소리까지 전달돼 변함없이 섹시한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가수 조형우.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 ‘후회’

아티스트 : 조형우

발매일 : 2018. 8. 28

피아노와 듀엣 호흡을 맞추듯 내내 평화롭게 이어진다. 이별한 뒤 후회하는 감정을 담은 노랫말은 제법 선선해진 바람이 부는 이 계절에 가슴을 툭 건드린다. 대단한 기교 없이, 목소리 하나만으로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건 분명 조형우의 힘이다.

가수 로시. / 사진제공=도로시컴퍼니

◆ ‘버닝(Burning)’

아티스트 : 로시

발매일 : 2018. 8. 30

청량하고 경쾌한 느낌으로 시작해 로시의 매력적인 음색이 자연스럽게 얹힌다. 이전에 내놓은 노래와는 전혀 다른 색깔을 드러냈다.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은 로시의 목소리가 노래를 살렸다. 사랑 이야기를 비유와 상징을 가득 담아 녹여낸 작사가 김이나의 노랫말이 로시의 신비로움을 끌어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