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결혼식’ 개봉 10일 만에 손익분기점 150만 돌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너의 결혼식’ 포스터/사진제공=필름케이,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 ‘너의 결혼식’이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의 결혼식’은 전날 하루 동안 13만62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984명으로, 개봉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150만명을 넘겼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을 사랑하는 우연(김영광)의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너의 결혼식’은 개봉 첫날부터 한국영화 BIG3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목격자’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또한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이는 로맨스 흥행작 ‘건축학개론’ ‘뷰티 인사이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흥행 속도를 앞지른 것이다.

‘상류사회’는 8만9675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7680명이다.

3위에 오른 ‘서치’는 일일 관객 8만7532명, 누적 관객 21만1529명을 불러모았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하루 동안 2만9479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1204만1502명이다.

뒤이어 하루 동안 2만7981명을 동원한 ‘목격자’가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7만9565명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