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손병호♥최지연, 단둘만의 첫 여행..부산서 ‘뜨거운 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동상이몽2’ 손병호·최지연 부부의 부산 여행.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손병호·최지연 부부 단둘만의 첫 부산 여행기가 공개된다.

오는 9월 3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손병호·최지연 부부가 결혼 17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단둘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계획한 손병호는 “서로가 조금 소원해진 것 같기도 하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그리고 ‘아내의 고향이 바로 부산’”이라며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부부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허기진 배를 채우러 국제시장으로 향했다. 춤바람 부부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형형색색의 컬러들과 화려한 패턴으로 장식된 옷가게였다.

손병호는 “어떤 의상을 입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스튜디오 전체를 발칵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오색찬란한 옷으로 스타일링을 한 춤바람 부부를 지켜보던 한고은은 “서로 잃어버리지는 않겠네요”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나지 않은 두 사람의 부산에서의 밤, 역사적인 첫날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손병호와 최지연은 해운대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무도회장을 찾았다. 하지만 이곳은 80년생 이상은 들어가지 못하는 나이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82학번인 병호와 84학번인 지연이 무도회장을 들어갈 수 있었던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왕년에 스텝 좀 밟아본 손병호와 최지연은 젊은 친구들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뜨거운 부산의 밤에 열기를 더 했다.

6년 전 추억이 깃든 숙소를 찾은 춤바람 부부.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지연은 환호성을 지르는 동시에 눈시울을 붉혔다. 부부의 추억이 깃든 숙소와 관련된 사연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