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연애플레이리스트’ 마지막 공연…”아쉽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지혜. / 사진제공=휴콘프로덕션

배우 이지혜가 오는 9월 1일 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연애플레이리스트’는 같은 제목의 웹드라마를 원작으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아내 여러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지혜는 “연습 기간부터 5개월 동안 쉼 없이 열심히 달려온 ‘연애플레이리스트’가 곧 끝난다. 관객들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 보내야 한다는 게 아쉽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극 중 이지혜는 현승의 20년 지기 한재인 역을 맡았다. 털털하고 당찬 매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