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2018 소리바다 어워즈’ 신한류 루키상 수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네이처 / 사진제공=n.CH

신인 걸그룹 네이처가 지난 30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신한류 루키상을 수상했다.

네이처는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와 함께 공동수상 했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SOBA는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이며, 2017년에는 워너원과 펜타곤이 (신한류) 신인상을 수상했다.

네이처는 지난 3일 ‘Allegro Cantabile (너의 곁으로)’의 뮤직비디오 공개 및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지난 17일 KBS ‘뮤직뱅크’로 데뷔했다. 방송 데뷔 7일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 첫 출연에 차트 11위로 진입했다.

네이처의 리더 루는 “데뷔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렇게 크고 과분한 상을 주셔서 영광이고 너무 감사드린다”며 “그간 네이처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준 소속사 n.CH 가족들과 사랑하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밝혔다.

중국인 멤버 가가는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고 믿어지지 않는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일본인 멤버 하루는 “큰 무대에 선 것만도 감사한데 이런 상까지 받아서 뭐라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