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 고은미, 9개월 만에 안방 컴백…악녀→건어물녀 ‘변신’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고은미/ 사진제공=식스오션스

KBS2 새 아침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으로 안방에 컴백하는 배우 고은미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고은미는 극중 뮤지컬 배우 남미래로 열연한다. 청순보다는 섹시, 순수보다는 도발이 어울리는 매력적인 아줌마인 미래는 패셔니스타로 인터넷에 오르내리지만 실상은 바퀴벌레와 동거하는 살림꽝, 재테크 꽝의 건어물녀.

공개된 사진 속 고은미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레이스 블라우스와 파스텔톤의 스커트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줌마계의 워너비’임을 자랑했다.

특히 SBS ‘천만번 사랑해’ ‘웃어요 엄마’,  MBC ‘폭풍의 여자’ ‘돌아온 복단지’ 등 이전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악녀 이미지를 버리고 허당미 넘치는 건어물녀 캐릭터에 도전해 연기 변신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오는 9월 3일 월요일 오전 9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