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홍빈, “응원에 힘을 받아 열심히 촬영했어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스틸컷.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그룹 빅스의 멤버 홍빈이 MBN 드라마 ‘마녀의 사랑’ 종영 이후 “응원에 힘을 받아 열심히 촬영했던 드라마였다”고 31일 밝혔다.

홍빈은 지난 30일 강초홍(윤소희)과 마성태(현우)가 운명적 사랑을 재확인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마녀의 사랑’에서 꿈은 원대하나 현실은 소박한 웹툰 작가 황제욱 역을 맡았다. 또 국밥 배달부이자 깜찍한 마녀인 강초홍을 향한 순정을 이어갔다.

2014년 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로 연기 데뷔한 홍빈은 KBS2 ‘무림학교’, 웹드라마 ‘얘네들 MONEY’, SBS Plus ‘수요일 오후 3시 30분’, KBS2 ‘반짝반짝 들리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고 있다.

홍빈은 ‘마녀의 사랑’ 종영에 대해 “모두 더위를 이겨가며 어렵게 찍은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처음 작품 받았을 때 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보신 분들이 ‘재밌다’ 말을 해줄 때마다 괜히 뿌듯해져서 더욱 힘을 받아서 열심히 촬영했던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마녀의 사랑’ 끝까지 같이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홍빈은 오는 9월 26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연이어 캐스팅 돼 노희준 역으로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