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여행’,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개막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세상의 모든 여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 세계 56개국에서 모인 관광청, 호텔, 항공사 등 여행산업 유관업체들이 각자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9월 2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개막식에는 우종웅 모두투어 회장을 비롯해 관광업계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런던 웨스트엔드 뮤지컬 갈라쇼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개막 첫날인 30일은 B2B데이로 여행업계 관계자 간 비즈니스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며, 31일부터 일반인 대상의 행사가 진행된다.

박람회에서는 지역별 베스트셀러 상품을 포함한 전 세계의 모든 여행상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지역별로 객실 업그레이드나 와인, 초콜릿, 화과자, 과일바구니, 마사지 등의 추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전도 함께 한다. 전시관별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여행상품권, 항공권, 숙박권 등도 받을 수 있다.

행사 중에는 다채로운 지구촌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세계적 명성의 런던 웨스트 엔드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터키 밸리댄스, 푸켓 사이먼쇼, 남태평양 괌 원주민이 직접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이는 차모르 공연 등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해의 여행지로는 캐나다가 선정됐다. ‘항공권을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매일 현장 추첨으로 벤쿠버, 토론토, 항공권을 선물하며 ‘쇼타임 캐나다!’ 에서는 캐나다의 다양한 여행지를 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으로 소개하고, 관련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컬링을 소재로 스톤을 단풍잎 모양의 하우스에 넣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모두투어 멤버스 회원 가입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