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심이영♥최원영 “떨어져 지내는 것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따로 또 같이’ 배우 심이영, 최원영 / 사진제공=tvN

배우 심이영, 최원영 부부가 5년 만에 각자의 여행을 떠났다.

vN 새 주말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진은 30일 “박미선·이봉원 부부, 심이영·최원영 부부, 강성연·김가온 부부가 출연한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된다”고 말했다.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을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같은 여행지 다른 여행을 즐기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을 통해 결혼 후에도 각자 독립적인 취향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연령대와 스타일이 전혀 다른 세 쌍의 부부가 선보일 다채로운 이야기가 관전포인트.

이제는 혼자가 더 편하다고 말하는 26년차 현실 부부 박미선·이봉원, 드라마를 넘어 현실에서도 짝이 돼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5년차 부부 심이영·최원영, 연년생 두 아들과 육아 전쟁 중인 동갑내기 7년차 부부 강성연·김가온이 태국 후아힌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심이영·최원영 부부가 등장했다.  “떨어져 여행 하는 것을 한 번도 생각 해본 적이 없다”며 부부애를 과시하던 두 사람은 각자 여행을 통해 행복해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함께 할 때 가장 기쁘다던 말과는 정반대의 모습들이 웃음을 자아내면서 5년간 서로 멀어진 적 없는 이들의 첫 ‘따로 또 같이’ 여행기에 궁금증을 안겼다.

제작진은 “세 부부가 ‘따로 또 같이’하는 시간을 통해 어떤 부부라도 로망으로 삼고 싶은 ‘개인 시간 보내는 법’을 소개할 것”이라며 “한 도시에서 펼쳐지는 남편과 아내의 두 가지 여행 설계를 통해 부부 사이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면서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기회는 물론, 결혼하고 많이 흘렀지만 미처 몰랐던 배우자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로 또 같이’는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