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김재욱, 냉과 온 오가는 치명적인 ‘옴므파탈’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손 the guest’ 김재욱/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의  김재욱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빛냈다.

김재욱은 ‘손 the guest’에서 교구에서 임명된 구마사제 ‘최 윤’ 역을 맡았다. 지난해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어른남자의 직진 사랑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김재욱은 ‘손 the guest’에서 감정 기복 없는 얼음 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강화도에서 ‘손 the guest’의 포스터, 티저 촬영이 펼쳐졌다. 이날 김재욱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미소로 일관했다.

특히 자유자재로 냉과 온을 오가는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이 시작 되자 공기마저 얼어 붙을 듯 서늘하고 날카로운 눈빛을 장착하며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했다. 반면 컷 소리와 함께 얼굴 가득 떠오르는 해사한 미소와 모니터를 확인하는 모습에서는 유쾌함이 느껴졌다. 작품 속과 밖의 바람직한 온도차를 그려내는 김재욱의 변신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손 the guest’는 오는 9월 12일 수요일 오후 11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