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이유리X김영민, 한복 자태 공개…’파란만장’ 결혼 생활 예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숨바꼭질’/사진제공= 네오엔터테인먼트

MBC ‘숨바꼭질’에서 이유리와 김영민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공개됐다.

지난 25일 처음 방송을 시작한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을 다룬다. 

30일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리와 김영민이 커플로 한복을 입고 있다. 극 중  민채린(이유리)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동시에 자신의 속내를 감추기 위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 앞으로 펼쳐질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을 예고하고 있다. 문재상(김영민)은 아버지 문태산(윤주상)에게 멱살을 잡히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화장품 브랜드 메이크퍼시픽의 전무이자 기획하는 상품마다 완판되는 실력파 민채린이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태산그룹의 후계자 문재상과 정략결혼을 했다. 이 과정에서 대외적으로는 재벌가의 상속녀이지만 실은 대용품에 불과했던 민채린이 외할머니 나해금(정혜선)의 계략에 휘말려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가 풀려났다. 결코 순탄치 않을 결혼 생활이 예고됐다. 또 문재상의 수행비서인 차은혁(송창의)과의 만남이 앞으로 전개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을 모았다.

산그룹의 후계자 문재상은 아버지 문태산의 뜻을 거역하지 못하고 민채린을 아내로 맞이했다. 사실 그에게는 아내의 의미가 사업 전략의 하나일 뿐, 큰 의미는 없었다.  하지만 사사건건 민채린과 부딪히게 되면서 두 사람의 앙숙 케미를 예고했다.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4회가 연속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