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아이’ 오늘(30일) 개봉…무대인사·미니GV 개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살아남은 아이’ 포스터/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엣나인필름

영화 ‘살아남은 아이’가 개봉을 맞아 감독과 배우가 총출동하는 주말 무대인사와 미니GV 등 이벤트를 공개한다.

‘살아남은 아이’가 오늘(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살아남은 아이’를 직접 쓰고 연출한 신동석 감독, 그리고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치를 증명해내고 있는 세 주연 배우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이 극장으로 직접 관객을 찾아간다. 먼저 9월 1일에는 신동석 감독, 최무성, 성유빈이 함께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부터 인디스페이스, CGV신촌아트레온을 찾아 각각 상영 후 무대인사와 미니GV를 진행한다. 이어 2일에는 신동석 감독, 김여진, 성유빈이 CGV여의도, 아트나인, CGV대학로의 관객과 만나 미니GV를 통해 질의응답을 나누며 진솔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화 ‘살아남은 아이’ 무대인사, 미니GV 일정/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엣나인필름

개봉을 맞아 극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엽서 3종과 자석 세트 배포 이벤트가 열린다. ‘살아남은 아이’ 개봉관 일부에서 개봉일부터 관람객에게 엽서와 자석을 증정하며 배포 일정 및 방식은 각 극장별로 상이하다.

‘살아남은 아이’는 아들이 죽고 대신 살아남은 아이와 만나 점점 가까워지며 상실감을 견디던 부부가 어느 날 아들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20회 우디네극동영화제 화이트 멀베리상 수상,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을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