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이토록 오랜 이별’로 브라운관 컴백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임주환. /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배우 임주환이 KBS2 드라마 스페셜 2018 ‘이토록 오랜 이별’에 출연한다.

‘이토록 오랜 이별’은 오래된 연인의 사랑과 이별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송민엽 감독이 연출하고 김주희 작가가 대본을 썼다.

임주환은 소설가 배상희를 연기한다. 데뷔 소설 이후 오랫동안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고 일과 사랑 앞에서 자격지심만 남아버린 인물이다. 자신이 소속된 출판사의 편집자이자 여자친구인 정이나(장희진)과 일·사랑 때문에 갈등한다.

임주환은 지난해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이후 1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게 됐다. ‘이토록 오랜 이별’은 오는 10월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