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9월 2일 신곡 ‘동행’ 발표 “울림 있는 음악”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김용진 ‘동행’ 예고 영상. / 사진제공=태풍엔터테인먼트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 김용진이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신곡 ‘동행(同行)’을 발표한다.

‘동행’은 김용진이 ‘그땐 미처 몰랐었어’ 이후 1년 여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팝 발라드 장르의 노래로 오리지널 버전과 밴드 데이브레이크 정유종의 기타 연주가 담긴 어쿠스틱 버전 두 곡이 함께 공개된다.

지난 29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를 녹음하고 있는 김용진의 모습이 담겼다. 배경 음악으로 ‘동행’의 어쿠스틱 버전이 삽입돼 팬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김용진은 귀로만 듣는 음악이 아닌 가슴으로 느껴지는 울림 있는 음악을 팬들에게 전하기 위해 이번 신곡 준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며 “듣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할 김용진의 신곡 ‘동행’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