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현우X이홍빈, 윤소희 없이 둘만의 ‘술 대작’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마녀의 사랑’/사진제공=MBN

MBN ‘마녀의 사랑’에서 현우와 이홍빈이 윤소희 없이 둘만의 만남을 갖는다.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29일 성태(현우)와 제욱(이홍빈)의 심상치 않은 1 대 1 술 대작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표정은 복잡 미묘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모습은 성태와 제욱이 술병을 주고받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이 들고 있는 술병에 눈길이 모인다. 이는 앞서 예순(김영옥)과 앵두(고수희)가 성태에게조차 마시지 못하게 했던 고가의 술. 두 사람이 무슨 이유로 그 술을 마시고 있는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또한 성태의 손에는 의문의 쪽지가 들려있다. 쪽지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을지, 초홍(윤소희)의 부재가 이와 관련있는 것인지가 관전포인트다.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며 “과연 ‘마녀’ 윤소희와 ‘인간 남자’ 현우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했다.

지난 ‘마녀의 사랑’ 10회에서는 초홍이 성태에게 마력을 선보이며 스스로 마녀임을 밝혔다. 사랑하는 성태에게 마녀의 정체를 숨기기보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선보인 초홍의 고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초홍의 정체를 알게된 성태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마녀의 사랑’은 29일 오후 11시 11회를 내보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