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9月 어린이 뮤지컬 ‘신비아파트’ 전국 투어 돌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어린이 뮤지컬 ‘신비아파트 에피소드2-고스트볼X의 탄생’/ 사진제공=CJ ENM

CJ ENM 어린이 뮤지컬 ‘신비아파트 에피소드2-고스트볼X의 탄생’이 오는 9월부터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지난 26일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신비아파트 에피소드2-고스트볼X의 탄생’은 다음달 1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제주·천안·대구 등 전국 16개 주요 지역을 돌 계획이다.

신비아파트의 전국 16개 지역 투어는 신비아파트 캐릭터의 화제성과 탄탄한 구성,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어린이 뮤지컬계에서는 전례 없는 최다 전국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서울 공연의 경우 티켓 사이트를 열고, 아동·가족 공연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연 기간 내내 관람 평점 9.5점을 기록하는 등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신비아파트 에피소드 2-고스트볼X의 탄생’ 서울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후기를 통해 “두 번이나 관람했다” “가족에 대한 교훈과 감동이 있는 올여름 최고의 뮤지컬”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비아파트 에피소드 2-고스트볼X의 탄생’은 지하국대적을 소멸시킨 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신비아파트에 알 수 없는 존재들이 나타나 흑마법의 저주를 걸자 가족, 친구들이 힘을 합쳐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